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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리뷰]철혈의 오버로드_판타지/영지 경영물

웹소핥기 발행일 : 2023-08-11

 웹소설 리뷰 - 종합평점

  <땅콩잼>

     - 영지 경영물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작품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잘 녹여낸 작품입니다. 하렘요소가 가득하다는 점이 누군가에겐 단점이 될 수도, 또다른 누군가에겐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고구마 전개가 없고, 과거 회상의 분량도 적절하며 전개가 꽤나 빨라 심심할때 정주행 하기 좋습니다.

평가항목 배      점
개 연 성 ★★★☆☆
전 개 력 ★★★★☆
분 위 기 ★★★☆☆
접 근 성 ★★★☆☆
총 점 : 3점 [★★★]

 웹소설 리뷰 - 작품정보

  <표지/일러스트>

  <작가>

     - 이름/필명 : 담화공

     - 연재작품 : 불멸의 마에스트로, 디버프 마스터, 알파 플레이어, 잠룡대제, 디버프로 무림정복, -99레벨 악덕영주가 되었다

  <장르>

     - 메인장르 : 판타지 / 회귀물

     - 서브장르 : 영지 경영물 / 복수 / 깽판물

     - 소재/테마 : 특수한 형태의 영지를 경영(하늘섬, 지하미궁 등 종류가 다양하다)

  <연재 플랫폼>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웹툰화 : X

  <연재상태>

     - 연재상태 :  완결(단행본 출판)

     - 전체화수 : 335화

 

 웹소설 리뷰 - 후기

  <엘리베이터 피치>

     - 영지 경영물과 판타지를 정말 잘 융합한 작품입니다.

 

현재까지도 영지물을 연재중인 담화공 작가님이 '경영'이라는 소재에 얼마나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단 하나의 글자수가 요즘 웹소설과 비교했을때 상당히 긴 편이며, 문단 사이의 장평과 자간또한 좁아 웹소설에 입문하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에겐 뷰어가 '답답하게'느껴지실 수 있겠습니다.

 

어체 또한 투박하며, 독창적인 세계관에서 이야기를 푸는만큼 설명하는 내용이 초반에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전개가 빠르고 '회귀'라는 이제는 흔해진 소재를 아주 잘 녹여낸 작품이기에, 초반의 지루함과 답답함을 이겨내신다면 어느순간 몰입해서 정주행중인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겁니다.

  <추천대상>

     - 영지 경영물을 선호하는 독자 / 독특한 영지 경영물을 원하는 독자 / 문명과 스타크래프트 같은 장르를 좋아하는 분

 

 웹소설 리뷰 - 주인공

  <성격분석>

     - 패도적이고 자신의 것을 끔찍히 아끼는 성격입니다. 도전과 모욕을 참지 않으며,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해냅니다. 독고다이적인 성향때문에 친구나 동료라고 할 만한 이들이 적지만, 몇몇의 동료들과는 생사를 함께할 정도의 돈독함을 보여줍니다. 항상 인재에 대한 탐욕이 있어 적아를 구별하지 않고 능력이 출중한 자들을 받아들이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리더쉽과 카리스마로 자신의 부하들과 동료들을 앞에서 이끄는 군주라 부를만한 인물입니다. 초반에는 다소 양아치 같아 보이는 설정이 있지만, 이후에 그 설정을 납득 가능하도록 풀어줍니다.

  <능력분석>

     - '군주 사냥꾼'으로 불리는 만큼, 전쟁 및 전략에 능합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극한까지 활용하며, 때에 따라선 적과 손을 잡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성적인 판단과 권모술수에 능합니다. 본신의 전투력 또한 대단하며, 초인적인 힘과 

 

!!!-------(스포주의)-------!!!

 

 웹소설 리뷰 - 줄거리

  <줄거리>

     - '군주 사냥꾼'강철인은 궁지에 몰렸다. 10인의 대군주 중에서도 무력으론 손꼽히는 그였지만, 연합의 자본력을 바탕으로한 인해전술은 이겨낼 수 없었다. 다가오는 죽음을 기다리며 몇 번의 후회를 하기도 잠시. 머저리 같이 직접 자신을 끝장내기위해 온 연합의 수장 '알렉스'와 동귀어진을 감행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것은, 알렉스의 검에 죽음을 맞이했을것이 분명한 강철인의 웃음소리였다.

  <기초플롯>

     - 

 

 

※전체 글자수는 2000자(공백제외)로 작성하며, 사진은 1장이상, 2장이하로 첨부할것.

※본 리뷰는 글쓴이의 주관적 견해가 듬뿍 들어가 있음을 꼭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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