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리뷰]메멘토모리_던전 경영물

■ 웹소설 리뷰 - 종합평점

  <맛없음>

     - 아마추어 작가치곤 나름 괜찮은 필체지만, 연재중단 상태라 아무한테도 추천하고 싶지 않다. 던전 경영물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독자라면 한 번쯤...?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평가항목	배      점
개 연 성	★☆☆☆☆
전 개 력	★☆☆☆☆
분 위 기	★☆☆☆☆
접 근 성	★☆☆☆☆
총 점 : 1점 [★☆☆☆☆]

■ 웹소설 리뷰 - 작품정보

  <표지/일러스트>

  <작가>

     - 이름/필명 : Waiting Cat

     - 연재작품 : X

  <장르>

     - 메인장르 : 판타지/부활

     - 서브장르 : 던전 경영물

     - 소재/테마 : 부활/회귀/던전경영/전쟁

  <연재 플랫폼>

     - 플랫폼 : 조아라

     - 웹툰화 : X

  <연재상태>

     - 연재상태 : 연재중단 

     - 전체화수 : 8화

 

■ 웹소설 리뷰 - 후기

  <엘리베이터 피치>

     - 주인공은 자신을 토사구팽한 귀족들과 부조리에 찌든 세상에 대한 혐오에 '분노'를 날 것 그대로 표출하는 '악당'이다.

 

'던전마스터'가 되어 생전 자신이 혐오하던 마물들과 둥지안에서 똬리를 튼체, 자신과 같이 잊혀지고 빼앗긴 자들을 모아 '잔인'하고 '폭력'적인 복수를 감행한다.

 

생전에 이미 무와 책략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극에 달한 인간으로서, 인간보다 우월한 신체능력을 가진 마물들과 이를통한 '인간'들로선 상상해보지 못한 전술을 구사하는 '지휘관'이자, 평소 억압한 힘을 해방할시 신체의 일부가 마물화 되며 먼치킨이라 부르기 손색없는 무력또한 보여준다.

 

그렇게 복수를 시작할 무렵, 세상은 자신이 죽기 전과 또한차례 큰 변화를 맞이했다는 것을 알게된다.

 

바로 '이방인' 즉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게임속 플레이어'들의 등장이다.

  <추천대상>

     -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만 보는(실제로 있다) 독자들 중에서 '던전 경영물'작품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 웹소설 리뷰 - 주인공

  <성격분석>

     - 겉으론 미친척 하지만 속에는 겁쟁이가 들어있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이 탁월하고 추진력 또한 대단하다. 고구마 1스푼 사이다 9스푼의 성격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이 소설을 1화 이후로도 봤던게 주인공 성격이 취향이라 그랬다.) 

  <능력분석>

     - 근접전투를 주로하는 전사계열로 보이며, 다수의 병사를 부리는 지휘관이었다. 작품의 시작지점에선 '소환'에 가까운 능력을 지니게 된다.

 

!!!-------(스포주의)-------!!!

 

■ 웹소설 리뷰 - 줄거리

  <줄거리>

     - 고아로 태어나 실력 하나로 제국의 정점에 오른 주인공. 종전후 그를 시기하던 왕비와 귀족들의 배신으로 처절한 죽음을 맞이한다. 이미 자신의 죽음을 어렴풋하게 예상했던 주인공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 적어도 자신의 부하들만은 지키는데 성공하지만. 결국 죽음의 끝에서 절절한 생존욕구와 분노, 슬픔을 느낀다. 그런 그에게 '속삭임'이 들려오며 다시금 찬 바닥에서 눈을 뜨기 시작하는데...

 

 

※전체 글자수는 2000자(공백제외)로 작성하며, 사진은 1장이상, 2장이하로 첨부할것.

※본 리뷰는 글쓴이의 주관적 견해가 듬뿍 들어가 있음을 꼭 유념하시기 바랍니다.